베한타임즈는 2016년3월, 국내 전자신문사와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한국과 베트남 간 기사 및 콘텐츠를 상호 제공하는 등 한국과 베트남 간 경제, 문화, 교육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콘퍼런스 개최, 한국어학당 개설, 베트남 교민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간지 [베한타임즈] 발간, 베트남 다문화가정 친정 방문 행사 등 활발하게 민간교류와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국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96, 1209호 (가산동, 에이스테크노타워10차)
베트남 주소 : 1~4F, 145 Pham Thai Buong, Phu My Hung, Dist. 7HCM City｜변호사/대표이사 김종각
홈페이지 :
www.viethantimes.com
베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