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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트콤CF
작성일자 2019.11.23
김현만 감독님

귀한 제안 감사드립니다.
필요할 때 꼭 문의드리겠습니다.


----- entechworld님이 2017-11-28 22:07 에 작성한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4차산업 혁신에 걸맞는 브랜드 광고를
기존의 재미없고 식상한 방식에서~
'시트콤CF' 방식으로
대중 친화적이고 신선한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1인 Creator 기획제작연출-

시트콤  3분으로  줄이고
   CF     3분으로  늘린 '시트콤CF'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개인업체등은
광고 영상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기존 공영방송 CF는 줄거리 없는
음악, 자막, 효과음 성우로 이뤄진 그저 그런 영상들로 변화가 없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적어도 ↓적어도 국민이 감정 이입만 되도 피부로 느낄수 있어만도 .
그러나 현실은 진부한 얘기뿐입니다
변화를 무서워한다면 새로움은 없고
1위를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에 변화는 제3자 4.5자로써 지난 4년동안 시행착오 격어오며 이뤄낸 도전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업 브랜드 광고제작을 
'시트콤CF'
대놓고ppl광고 3분화 방식으로 바꿨으며, 그 3분 속에서도 편집을 통해 15초인서트 30초예고편 1분등으로
다이나믹하게 여러편으로 분산편집 작업합니다

대중은 너무 길면 보지않습니다 ~
그렇다고 지금의 스토리 없는 껍질의 광고도
대놓고 무시합니다
그래서 저는 3분의 스토리 속에 사건하나 만들어서 흥미와 관심 짧지만 중독성을 만들수있습니다 이 또한 4개로 분활편집
합니다

★★★★★(포인트)
3분화 방식은
바로 ~구매자로부터 수 많은 얘기를 끄집어 낼수있다는 점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만들수있고, 고객과 행사및 축제등 상품을 멀티플레이 할수있고,멀게는 브랜드영화제로 장려 가능하며, 수천만 억만의 핸드폰으로 제공되는 sns의 핫 이슈등을 만들어 낼수있습니다
또한 현제 이 같은 방식은 아직 수면 아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며  지금 바로 기업이 잡아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일 1이 전화나 판촉물로 하는 시대는 30년전 방식입니다  그만하십시요 
작품이 나온뒤 간편하게 카톡이나 취향 맞춤 적절한곳에  전송및 알맞게  자신의 브랜드 무기를, 핵무장 하십시요  너무 편리하고 효과는 최고입니다

직접 만나서 설명할 기회
주신다면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 김현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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